La Sagrera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카탈루냐어: Temple Expiatori de la Sagrada Família, 스페인어: Templo Expiatorio de la Sagrada Familia)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짓고 있는 로마 가톨릭교회 성당이다. 또한 '사그라다'는 스페인어로 성스러운이라는 뜻을 가졌으며, 파밀리아는 가족을 뜻하기 때문에 성가정 성당이라고도 한다. 카탈루냐 출신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가 설계하고 직접 건축을 책임졌다. 이 건물을 포함한 가우디 작품들은 현재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에 등재되었으며, 2010년 11월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성당에서 준 대성당으로 승격을 선포했다. 1882년 성당 건축은 델 빌라르(Francisco de Paula del Villar)가 시작했다. 1883년 빌라르가 사임하자 가우디가 수석 건축가로 취임하여 고딕 건축 양식과 아르누보 양식을 결합한 건축 및 엔지니어링 스타일로 건축 방향을 변경했다. 가우디는 그의 남은 생애를 프로젝트에 투입했으며, 1926년 73세의 나이로 고인이 되었을 때 프로젝트의 1/4, 즉 25%를 완료했다. 가우디는 이 성당의 일부인 동부 성만 완성하고 별세하였다. 성당 건축은 개인적인 기부금에만 의존하여 천천히 진행되다가 1950년대 스페인 남북 전쟁로 중단되었다. 건설을 시작한 이래로 컴퓨터 지원 설계 및 CNC(Computerized Numerical Control)와 같은 기술의 발전으로 2010년 중반에 건설이 가속화되며 공사가 진행되었다. 그러나 10개의 첨탑을 추가로 건설하는 등 프로젝트의 가장 큰 과제 중 일부들이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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